역사와문화

7000년 전, 일찍부터 위해에는 사람들이 거주했다. 중국 상나라 시기에는 래국(萊國)에, 주나라 시기 부터 진시황이 중국을 통일 할 때까지는 제국(齊國)에 속했다. 그 후 청주(青州), 등주(登州), 래주(萊州)에 속하게 되었다.

명 홍무 31년(1398년), 명나라 시기 왜구를 막기 위해서 이곳에 방어군을 주둔시켰고 “영해지역을 보위한다”는 의미에서 이 곳을 “위해위(威海衛)”라고 칭하기 시작했다.

광서 14년(1888년), 청나라 시기 그 당시 유공도에 아시아 최초, 세계에서 6번째로 북양(北洋) 수군을 설립하였다. 그 후 광서20년(1894년), 이곳에서 갑오해전(甲午海戰)이 발생했다.

중국이 갑오전쟁에서 패한 후, 광서 24년(1898년), 위해와 홍콩은 영국에 강제로 조차되었다.

그 후 32년동안 위해는 영국의 식민통치를 받게 되어 사회, 풍속, 건축 등이 매우 크게 변화하였다.

1930년 10월, 중국 국민정부는 ‘위해위’를 회수하여 국가행정원에 직속되는 ‘위해위 특별행정구역’을 설립하였다. 이를 통해 위해를 중국의 최초의 “특구” 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1945년, 위해위는 해방되어 교동행서(膠東行署)에 직속되었고 이 후 현급(縣級)의 도시로 동해전구(東海專區), 문등전구(文登專區), 래양전구(萊陽專區), 연태지구(烟台地區)에 속하게 되었다. 이후 1987년 6월,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지급시(地級市) 로 설립되었다.

나아가 위해는 중국 전국 최초의 14개 연해개방도시 중 하나이자 전국 개혁개방 18개 전형도시 중 하나이다. 따라서 위해는 중국의 오래된 도시일 뿐 아니라 새롭게 부흥한 하나의 신흥 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