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생태

위해의 환경은 아름답고 경치가 수려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바다, 섬, 천, 산, 도시, 모래사장, 항만, 숲 등의 모든 것이 위해가 가지고 있는 특색이다. 위해의 사계절은 뚜렷하며 알맞은 기후를 가지고 있다. 겨울에는 강추위가 없고 여름에는 심한 더위도 없으며 건조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습하지도 않다.

깨끗한 공기를 자랑하는 위해의 한 해 우량률은 거의 100%에 가깝다.  이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위해의 공기를 “포장해서 수출해도 된다” 라고 농담하기도 한다.

위해시의 전체 면적에서 삼림률은 40.1%에 달하고, 시내지역 나무나 화초를 심어 푸르게 만든 녹화 복개률은 50%에 가깝다. 때문에 위해로 들어서면 “산은 바닷속 한가운데, 바다는 도시 한가운데, 도시는 숲 한가운데, 사람은 푸른 숲 한가운데” 있다는 특색을 마음 깊이 느낄 수 있다.

위해시의 해안선 길이는 986.5km으로 산동성의 1/3, 중국 전체의 1/18 에 달하는 크기라고 볼 수 있다. 해안가 근처의 크고 작은 섬은 168개로, 30여개의 항만이 아주 아름답다. 그 외 20여 개의 해각과 수많은 해수욕장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보기 드문 황금해안이라고 할 수 있다.

위해의 해양국토면적은 1만km²에 달한다.

위해의 “풍부한 바다”라고 할 수 있는 드넓은 바다를 가지고 있다.  20m 등심선 안의 천해의 총 면적은 22.3만 헥타르, 간석지의 면적은 2.98만 헥타르에 달하며, 이러한 위해의 넓은 바다에서는 다양한 수산물 양식이 이루어진다.

육지와 가까운 근해에는 생물자원이 풍부하다. 경제 생물종의 경우 300종이 넘으며 전복, 해삼, 참새우 등 바다의 보물이라고 불리는 상품이 특히 유명하다.

위해의 해안지대와 근해지역에는 여전히 엄청난 양의 광물자원이 매장되어 있다. 황금, 규사, 화강암, 고영사 등이 매장되어 있어 광물자원 부분에 있어서 중국 내에서 전국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다.

또한 위해는 지열자원이 풍부하여 위해시 내에는 온천이 조밀하게 분포하고 있어 온천의 고향이라고 불린다. 산동성 내에서 첫번째로 손 꼽히는 온천 ‘보천탕’이 있으며, 보천탕의 솟아나오는 물의 온도는 74 에 달한다.

또한 위해는 비교적 큰 조수현상에 의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은탄(銀灘)관광지에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조력발전소가 있어 밀물이 들어오고 썰물이 빠져나갈 때의 조수간만의 차이를 이용하여 전기를 만든다.

위해시 1인당 평균 해산물과 농산물 생산량은 약1톤이다.

수산물 양식장은 5만 헥타르에 달하는 면적이 확충되어 있고, 이에 따른 수산물 양식생산량은 120만 톤에 달한다. 우수품종 비중은 75%에 달하며 그 중 매년 생산하는 해삼은 3만 톤이 넘고 전복 0.3만 톤, 가자미 등의 해수어는 4만 톤 정도이다. 또한 다시마 생산량과 수출량이 전국의 반을 차지한다.

해양식품, 해양 건강 식품과 해양약품 등 “해양3품”을 위주로 해산품 가공 기초체제가 형성되어있으며, 해산물가공기업은 900개가 넘어 매년 가공량은 300만 톤에 달한다.

 “호당가(好當家)”, “태상(泰祥)”, “쌍거(雙舉)”, ”홍양신(鴻洋神)” 등과 같은 50개 이상의 해양 식품 유명브랜드의 제품을 가지고 있으며,

 “위해 돌기해삼(威海刺參)”, “위해 무화과(威海無花果)”, “영성 다시마(榮成海帶)”, “영성 땅콩(榮成大花生)”, “유산 굴(乳山牡蠣)”, “유산 생강(乳山大薑)” 등과 같은 지역적표시의 제품 15개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