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소개

교동반도(膠東半島)에 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위해시와 연태(烟颱)시에 걸쳐 있다. 산등성이와 봉우리가 백리까지 겹겹이 이어져 있으며 산세가 굽이굽이 이어진다. 또 심산유곡으로 산과 물이 푸르고 경치가 매우 수려하다.

전설에 의하면 바다 위의 선산(仙山)인 봉래(蓬萊), 방장(方丈), 영주(瀛洲)가 곤유산(昆嵛山) 산맥에서 발원되었다고 하여 곤유산을 '바다 위 선산의 조상(海上仙山之祖)'라고도 부른다.

일찍이 승려와 도사들이 곤유산을 좋아하여 수(隋)·당(唐)시기에 이르기까지 곤유산 72개의 봉우리마다 사원이 세워 졌으며 그 곳의 향불이 끊임없이 피어 올랐다고 한다.

곤유산 최고봉인 태박정(泰礴頂) 남쪽에는 무염사(無染寺)가 있는데 이 절은 한때 크게 성행했던 교동(膠東)의 유명한 사찰이다.

금나라 금대정(金大定) 7년(1167년) 왕중양(王重陽)이라는 도사는 곤유산(昆嵛山)에서 '전진도(全眞道)'를 창립하고 7명의 제자를 거두었는데, 그들을 '북칠진인(北七眞人)'  또는  '전진칠자(全眞七子)' 라고 불렀다.

곤유산(昆嵛山)은 곳곳에 정기가 가득해서 아름답고 신비한 신화 전설이 많이 전해져 온다.

곤유산은 경치가 온화하고 아름다우며 출중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곤유산의 팔대경구(八大景區)인 자금봉(紫金峰), 성경산(聖經山), 무염사(無染寺), 태박정(泰礴頂), 연하동(烟霞洞), 구룡지(九龍池), 마고산(麻姑山), 옥허관(玉虛觀)과 사절(四绝)인 기수(奇樹), 괴석(怪石), 운해(雲海), 성천(聖泉)이 있어 다양한 모습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곤유산은 교동의 유명한 혁명 근거지 중 하나로, 유격대가 살았던 동굴 '노봉와(老蜂窩)'가 지금까지 남아 있다.

곤유산은 토양이 비옥하고 수질이 좋아 이 곳에서 생산되는 과일들이 특히 달콤하다. 그 중에서도 앵두가 가장 유명하다. 앵두가 익는 5월에는 많은 여행객들이 이 곳을 찾아와 앵두를 직접 따서 맛볼 수 있다.

왕모낭랑세각분 (王母娘娘洗脚盆)

곤유산 앞은 심산유곡으로 둘러싸여 일년 내내 쉬지 않고 흐르는 계곡물이 있다. 이 물줄기가 무염사(無染寺)에서 북쪽의 협곡까지 이어져 흐르다 갑자기 넓고 평평한 대야처럼 생긴 못(池)으로 떨어지는데, 이 것이 바로 그 유명한 '왕모낭랑세각분(王母娘娘洗脚盆)'이다. 왕모낭랑세각분(王母娘娘洗脚盆)의 물은 매우 맑고 투명하며 그 속에서 있으면 더위를 잊을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다.

삼판석(三瓣石)

곤유산의 최고봉인 태박정(泰礴頂)에서 동남쪽으로 3km 떨어진 곳에 높이가 수십미터인 커다란 바위가 우뚝 솟아 있다.

이 거대한 바위는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세 조각으로 갈라져 있는데, 마치 귀신이 도끼질하여 만든 형상 같기도하고 멀리서 보면 갓핀 연꽃의 모습 같기도하다. 이 것이 바로 유명한 '삼판석(三瓣石)'이다.

태박정(泰礴頂)

곤유산(昆嵛山)을 이루는 72개의 봉우리가 각자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을 때, 그 중에 중앙의 한 봉우리가 하늘 높이 우뚝 솟아 사람들의 시선을 이끈다. 그 기세가 매우 드높아 하늘을 닿을 것 같아 다른 봉우리들이 스스로를 신하로 칭하며 경건하게 서 있다. 이 봉우리가 바로 최고봉인 '태박정(泰礴頂)'으로 옛 명칭은 '태백정(泰白頂)'이다. 태박정의 높이는 해발 923m로 교동(胶东)내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이다.

곤유산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구름바다는 일대 장관으로 직접 본 사람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며, 태박정의 남쪽에는 유명한 '무염사(無染寺)'가 있다.

곤유산(昆嵛山)
  • 광광 소요 시간:-1 시간
  • 전화:(+86)631-12301
  • 주소:威海文登區
  • 관광지 등급: A
  • 관광지 구분: 산
입장권
30위안 인민폐
3
명소
유공도 관광지구(劉公島景區)
AAAAA
성산두(成山頭) 관광지
AAAA
화하성 관광지구(華夏城景區)
AAAA
야생동물원(野生動物園)
AAAA
적산 관광지구(赤山景區)
AAAA
교향호(僑鄕號)유람선
AAAA
환취루 공원(環翠樓公園)
AAAA
국제해수욕장
AAAA